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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궤양, ○○로 고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 “세상에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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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9 17:15
2012년 8월 9일 17시 15분
입력
2012-08-09 16:57
2012년 8월 9일 1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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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 ‘위궤양’으로 고생하는 네티즌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감자에서 위궤양을 획기적으로 완치시킬 수 있는 물질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맨체스터 대학의 이언 로버츠 미생물학 교수는 감자에서 위궤양을 치료할 수 있는 특이한 항박테리아 성분을 추출하는 데 성공했다”고 9일(현지시각) 전했다.
감자에서 발견한 물질의 성능은 어떤 효과를 발휘할까?
감자에서 발견한 이 물질은 위에 있으면서 위궤양과 위염을 유발하는 박테리아를 죽이거나 차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 놀라운 것은 감자가 포함하고 있는 이 물질은 기타 항생제와 달리 위장 박테리아가 내성을 가질 수 없도록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어떻게 이런 물질을 발견하게 됐을까?
연구를 주관했던 로버츠 교수는 인터뷰에서 “동료 중에 누군가 아는 친구의 할머니가 위궤양 치료 때문에 감자를 먹는다는 얘길 들었다”면서 “번뜩 떠오르는 것이 있어 바로 감자를 사와 실험실에서 테스트하게 됐다”고 말했다.
로버츠 교수는 위궤양 치료에 감자를 이용한다는 것은 처음 들었다고 한다. 의심도 했었지만 혹시 몰라 끊임없이 실험을 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로버츠 교수는 “야채는 인간이 끊임없이 연구해야 할 음식이다”면서 “우린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더욱 더 놀라운 물질을 발견하기 위해 연구에 매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해외 네티즌들은 대체적으로 “감자에 그러한 물질이 있었다니 놀랍다”면서 “감자를 많이 먹어두면 손해보지는 않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감자에서 발견한 물질의 성분 이름이 정해지지 않아 ‘감자 주스’로 불리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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