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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자연과학]면역력 강할수록 기침 잦다
동아일보
입력
2012-02-04 03:00
2012년 2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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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의 과학/제니퍼 애커먼 지음·한세정 옮김/328쪽·1만7000원·21세기북스
사람은 평생 200번 감기에 걸리고 5년을 감기 증상에 시달린다. 감기를 피해갈 수는 없을까. 20년 넘게 대중과학 저널리스트로 활동해온 저자는 “면역력 강화 성분이 들어간 약을 사지 말라”고 조언한다. 면역력이 강화될수록 몸은 더 많은 콧물과 기침, 가래를 만들어내기 때문. 종합감기약보다는 한 가지 성분으로 제조된 약이 낫다. “손을 자주 씻는 것이 최선의 감기 예방법”이라는 ‘익숙한 잔소리’에는 다소 맥이 빠진다.
한형직 인턴기자 서울대 사회학과 3학년
자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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