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침실 관리법] 여름 장마철 습기가 많은 침실의 침구와 침대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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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7월 1일 14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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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시작되어 집안의 환기도 어려워지고, 습기가 많아 불쾌지수가 올라가고 있다.
이럴 때는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는 집안 세균번식이 빨라져서 건강에 해로울 수 있는데 이럴수록 집안관리, 특히 매일 잠을 자는 공간인 침실의 침구와 침대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30년의 전통을 가진 허리가 편안한 침대기술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금성침대(www.springwall.co.kr)관계자는 ‘여름 침실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고, 침대와 침구의 수명도 늘릴 수 있다.’ 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여름철 침실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장마철 여러 가지 침실관리법에 대하여 조언하였다.
먼저 항상 덮고 자는 이불이 습기를 다량 흡수하게 되면 기능이 떨어지고 통풍성과 흡습성이 나빠져 무거운 느낌이 들 수 있다. 이는 불쾌한 냄새와 세균번식의 좋은 조건을 만들어줄 수 있어서 되도록 건조와 통풍이 좋은 얇은 이불을 선택하고 이불이 눅눅해졌을 때 잘 빨아 건조해야 한다.

만약 비가 많이 와서 완전건조가 힘들다면 드럼세탁기의 건조기능이나 보일러를 돌려 집안의 공기를 훈훈하게 바꾸어 습기를 제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불만 빤다고 침대 자체 매트리스까지 침투해있는 습기와 세균을 없애기는 힘들다 이럴 땐 금성침대(www.springwall.co.kr)의 4면지퍼 매트리스를 이용하면 조금 더 상쾌한 기분을 가질 수 있다.
금성침대의 4면지퍼는 매트리스 커버가 4면으로 분리되어 매트리스 자체 커버를 빨 수 있는 기술인데 이를 이용하면 이불부터 매트리스커버까지 모두 다 빨 수 있기 때문에 훨씬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다.

또한, 간혹 매트리스를 새로 사면 아낀다고 매트리스 겉면 비닐포장을 벗기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오히려 매트리스수명을 단축시키는 지름길이다.

매트리스 비닐을 벗기지 않으면 안에 습기가 차고 통풍이 되지 않기 때문에 위생에 더 좋지가 않고 내부 자제들까지 문제가 생겨 매트리스의 수명을 짧게 만들 수 있다.
금성침대(www.springwall.co.kr)의 항균가드가 부착된 매트리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금성침대(www.springwall.co.kr)의 항균가드는 매트리스 옆면에 삽입되어 있는 것으로 중,고급사양의 매트리스에 포함되어있다. 향균가드는 1년에 한번씩 교체하는 좋으며, 습기는 물론 곰팡이, 진드기 등의 유해물질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 1년 내내 걱정 없이 쓸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이렇게 침실관리를 완벽하게 했는데 집안에 습기가 가득 차있다면 계속 반복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집안과 침실의 습기제거를 우선으로 해주는 것이 좋은데, 침실과 집안 전체의 습기제거를 위해서는 선풍기와 에어컨을 이용해 건조시키거나 보일러를 틀어 집안을 한번 말려주는 것이 좋다.

겨울철 두꺼운 이불을 넣어놓는 옷장은 녹차, 참숯을 이용하면 습기가 차지 않고 탈취와 곰팡이 예방효과가 있어 도움이 된다.
장마가 계속되어 눅눅한 여름 집안 습기와 침구관리법으로 관리한다면 상쾌하고 위생적인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침실(침실) 관리법 안내 블로그 : http://blog.naver.com/ksbed6262/70111776227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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