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자 다이제스트]‘탈북’ 본보기자의 생생한 북녘이야기

동아일보 입력 2010-09-18 03:00수정 2010-09-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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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쓰는 평양 이야기/주성하 지음/376쪽·1만4000원/기파랑
김일성대학 출신의 탈북자로 동아일보 기자인 저자가 2008년 10월 ‘서울에서 쓰는 평양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개설한 블로그는 7개월 만에 방문자 100만 명을 넘겼고 올해 4월에는 1000만 명을 돌파했다. 목숨을 걸고 탈출한 북한 땅의 생생한 이야기를 엄선해 책으로 펴냈다. 분단 조국의 서글픈 현실 진단에서부터 북한 주민들의 삶과 학교생활, 영화와 스포츠(농구 축구)까지 궁금증을 말끔히 풀어준다. 저자는 ‘북한 주민들에 대한 사랑이 내 글쓰기의 기초’라고 밝힌 바 있다.

허진석 기자 jameshu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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