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2AM.카라, '아시아송 페스티벌' 합류

동아일보 입력 2010-09-17 09:50수정 2010-09-1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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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은 비와 2AM, 카라 등국내 인기 가수들이 다음 달 23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10 아시아송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17일 말했다.

출연진 중 2차 라인업으로 발표된 이들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보아, 중국의 제인장, 대만의 정위엔창(鄭元暢), 말레이시아의 광량(王光良) 등과 함께 공연한다.

2차 라인업에는 일본 여성그룹 AKB48과 태국 가수 겸 연기자 핌 등의 유명 해외가수도 포함됐다.

올해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유니세프와 손잡고 아시아 6개국 인기 스타들이 참가하는 국제자선음악 행사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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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홍콩 출신 배우 청룽(成龍)이 대회 명예조직위원장에 위촉됐다.

재단의 김영훈 이사장은 "이번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자선의 의미뿐만 아니라 아시아 최초로 한국의 G20 개최를 기념하는 행사"라며 "'아시아는 하나'라는 문화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페스티벌은 무료 공연이며 입장권은 아시아송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다음 달 초 출연진의 3차 라인업이 발표된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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