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BRAND]“알페온 궁금증, 전문가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동아일보 입력 2010-09-16 03:00수정 2010-09-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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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까지 전문 상담팀 운영

GM대우자동차가 준대형 세단 ‘알페온’ 구입고객에게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럭셔리 세단’을 표방하는 차에 걸맞은 서비스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GM대우차는 초기 구매자 만족도 향상과 알페온의 초기품질 확보를 위해 알페온 개발에 참여한 각 부문 전문가들로 구성된 ‘고객의 소리 전문 상담팀’을 발족해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 이번에 구성된 상담팀은 전용 사무실에 상주하며 고객 문의에 응대한다.

상담팀은 영업, 마케팅, 연구소, 파워트레인, 품질 등 전 부문에 걸쳐 알페온 전문가로 이뤄져 있다. 이들은 고객센터, 웹사이트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 접수된 고객 문의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기존 고객 상담원보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전문적인 답변과 상담을 제공하게 된다. GM대우차는 고객과의 주요 상담 내용을 관련 부서에 전달해 제품 개발 시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또 고객과의 상담 과정에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직접 찾아가는 고객 서비스도 지원한다. 더욱 적극적이고 빠른 고객 대응을 위해 마련된 일대일 맞춤형 고객 서비스인 ‘플라잉 닥터’가 그것이다.

알페온 구매 고객에 대해서는 ‘알페온 홈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 인도 후 7일 이내에 영업직원이 직접 고객을 방문해 차량 기능을 설명하고 정비 서비스에 대해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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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차는 향후 3년 이내 차량 무료 점검을 비롯해 엔진오일 4회, 에어컨 필터 2회 등 소모품 무료 교체도 해준다. 각 정비사업소에서 접수부터 차량 수리 및 인도까지 럭셔리 세단에 걸맞은 최상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쿠시 오로라 영업·마케팅 및 AS 부문 부사장은 “월드클래스 고급 세단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페온은 GM의 뷰익 라크로스를 기반으로 GM대우차가 국내 시장에 맞춰 새롭게 개발한 모델이다. 3.0L SIDI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출력 263마력, 최대토크 29.6kg·m을 발휘한다. 연비는 L당 9.3㎞다. 10월 중순 2.4L SIDI 엔진을 적용한 모델도 출시된다. 판매가격은 3.0모델 3662만∼4087만 원, 2.4모델 3040만∼3480만 원으로 책정됐다.

황진영 기자 bud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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