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우승 생각 못했죠… 한판 한판 이기다보니 4연승”
동아일보
입력
2010-02-11 03:00
2010년 2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관장배 한국팀 역전우승 이끈 박지은 9단
박지은 9단(사진)이 또 한 번 ‘대박’을 터뜨렸다.
박 9단은 4일 여성 국가대항전인 8회 정관장배에서 중국의 마지막 주자인 리허 2단을 물리치는 등 막판 4연승을 거두며 한국 팀에 우승을 안겼다. 우승상금은 7500만 원.
그는 1일부터 시작한 3라운드에서 중국동포 출신 중국 기사인 송용혜 5단, 스즈키 아유미 4단, 예구이 5단 등을 차례로 물리쳤다. 정관장배는 한중일 3국의 여성 대표기사들이 5명씩 출전해 이긴 사람이 계속 두어나가는 연승전 방식으로 진행한다.
“그동안 정관장배 등 단체전에선 계속 부진했는데 이번에 만회를 해서 다행”이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그는 “개인적으로도 우승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봤다”며 “다만 몇 판이 남았는지를 생각하지 않고 한 판 한 판 이겨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마지막 대국 상대였던 리허 2단은 1991년생으로 젊지만 지난해 정관장배에서 3연승을 거두며 중국의 우승을 이끈 실력자. 리허 2단은 3라운드 시작 전 “송용혜 5단이 저에게 기회를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자신이 출전하지 않아도 중국이 우승할 것이라고 했다.
“둘 다 긴장을 많이 했는데 초반부터 잘 풀려 막상 쉽게 이겼어요. 상대가 불리한데도 거칠게 두지 않아 제 형세판단이 잘못된 것이 아닌가 여러 번 되돌아봤어요.”
박지은 9단은 우승상금 7500만 원 중에서 기본 상금 1200만 원+승리 수당 800만 원(판당 200만 원)+끝내기 수당 300만 원 등 모두 2300만 원을 받는다.
그는 “11월 광저우 아시아경기대회에서 바둑 여성단체전 금메달을 따는 것이 올해 목표”라고 말했다.
서정보 기자 suhchoi@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2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3
운전 중 ‘미상 물체’ 부딪혀 앞유리 파손…50대女 숨져
4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5
바닷가 인근 배수로서 실종된 20대 여성…18시간 만에 구조
6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7
1983년 이후 최대 폭락…워시 쇼크에 오천피 붕괴-亞 ‘블랙 먼데이’
8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9
‘아파트’로 무대 연 그래미 시상식, ‘골든’으로 혼문 닫았다
10
추성훈 “매번 이혼 생각…야노시호와 똑같아”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8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9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10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2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3
운전 중 ‘미상 물체’ 부딪혀 앞유리 파손…50대女 숨져
4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5
바닷가 인근 배수로서 실종된 20대 여성…18시간 만에 구조
6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7
1983년 이후 최대 폭락…워시 쇼크에 오천피 붕괴-亞 ‘블랙 먼데이’
8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9
‘아파트’로 무대 연 그래미 시상식, ‘골든’으로 혼문 닫았다
10
추성훈 “매번 이혼 생각…야노시호와 똑같아”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8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9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10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눈길에… 승합차 추락 1명 사망, 고속도 10중 추돌
‘피 마르는’ 헌혈에, 두쫀쿠 주며 안간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