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돌부처’ 울린 아마추어
동아닷컴
입력
2010-01-18 03:00
2010년 1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기원 연구생 한태희 군 ‘월드바둑’ 이창호에 불계승
아마추어가 세계대회에서 국내 랭킹 1위 이창호 9단을 꺾었다.
한국기원 연구생인 한태희 군(17·충암고 2년)은 16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회 비씨카드배 월드바둑챔피언십 64강전에서 이 9단에게 96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한 군은 이번 대회에서 아마예선과 프로아마 통합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랐다.
한 군과 같이 연구생 1조에 속한 나현 군(15)도 프로아마 통합예선에서 이영구 8단과 중국의 위빈 9단 등 강자를 물리치고 본선에 올랐다. 한 군은 1월 28일∼2월 7일 열리는 32강전에서 안조영 9단과 대결한다.
서정보 기자 suhcho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아시론/석병훈]연봉 높아도 ‘벼락거지’… 한국의 ‘헨리’ 울리는 자산 격차
“아바타 촬영, 생성형 AI 단 1초도 안 썼다”
한미 핵협의그룹 성명서 北 표현 모두 제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