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연예인 패션북 인기 비결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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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9년 12월 17일 03시 00분


■ 연예인 패션북 인기 비결은?
연기자 이혜영이 낸 책 ‘뷰티바이블’과 ‘패션바이블’의 총판매량이 30만 부를 돌파. 이 책들은 중국과 대만에까지 수출된 ‘한류 서적’. 슈퍼모델 출신 최여진도 책을 냈고, ‘내조의 여왕’ 김남주도 출간 기획 중. 출판시장 불황 속 인기 비결은?(stat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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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서 경찰이 된 이주민 여성
그는 지난해 7월 외사 특채로 경찰학교를 졸업하고 귀화 2호 경찰관이 됐다. 필리핀에서 8년간 생물 교사로 일했던 아나벨 카스트로 경장(사진 왼쪽). 현재 안산단원경찰서 소속으로 이주민의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외국인의 시선에서 이주민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요.”(et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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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 안내서 ‘Seoul’ 쓴 미국인
“그동안 서울을 제대로 소개한 영문안내서가 없었어요.” 외국인을 위한 영문 관광안내서 ‘Seoul’(서울셀렉션)을 출간한 로버트 쾰러 씨. “서울은 생각보다 관광자원이 많은 도시이지만 서울에 사는 사람조차 뭐가 있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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