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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지킴이’ 정재도-김주원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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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1 23:46
2009년 10월 11일 23시 46분
입력
2009-10-09 02:58
2009년 10월 9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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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살리는 겨레모임’은 한글날을 맞아 정재도 한말글연구회장, 김주원 훈민정음학회장, 경기 남양주시 봉선사 등을 올해의 우리말 지킴이로 뽑았다고 6일 밝혔다. 정 회장은 1956년부터 한글학회 사전편찬을 맡은 토박이말 전문가로 땅이름학회장, 한말글연구회장을 지내며 우리말 사전을 엮는 일에 힘써왔다. 김 회장은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에 한글 교과서를 보급했다. 봉선사는 법당 현판을 한자 대신 한글로 ‘큰 법당’이라고 썼다는 점을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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