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 한복인사 ‘풍성한 추석 되세요’

  • 입력 2009년 10월 2일 17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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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가 고운 하늘빛 한복을 입고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

뚜레쥬르 모델인 비는 탤런트 구혜선과 함께 나란히 손을 모으고 서서 고운 한복 자태를 뽐냈다. 구혜선 또한 빛깔 고운 색동 저고리에 분홍빛 치마를 받쳐입고 풍성한 추석을 기원했다.

현재 2009년 아시아 투어 중인 비는 9,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레전드 오브 레이니즘(LEGEND OF RAINISM)’이란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올해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많은 사랑을 받은 구혜선은 최근 책을 발간한데 이어 제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연출자를 맡으며 멀티 엔터테이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사진=뚜레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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