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자 이내 단문 메시지를 이용해 여러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한 작은 누리사랑방(블로그)을 가리키는 '트위터(twitter)'를 대신해 쓸 우리말 공모에는 415건의 제안이 들어왔다.
이 가운데 △쪽글터 △쪽글누리 △쪽글나눔창 △댓글나눔터 △댓글터 등 5개를 '모두가 함께하는 우리말 다듬기'(www.malteo.net)를 통해 17일까지 투표에 부친다.
다음번 다듬을 말은 '멘터(mentor)'. 새로운 인생 설계를 위해 도움을 주는 조언자, 또는 후견자를 뜻한다. 공모 마감은 1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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