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와 삶 어우러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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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와 삶 어우러진 집]<10·끝>김택수씨 설계 곤지암 2층집
오래된 축음기 닮은 모습 잔잔한 음악 흐르는 듯 고즈넉한 숲 속 야외음악당 무대 한가운데 놓인 커다란 구식
- 200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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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와 삶 어우러진 집]<9>김억중 교수 설계 논산 ‘사미헌’
자연을 담은 창문… 자연에 담긴 정원 김억중(53) 한남대 건축학과 교수는 주택을 의뢰한 건축주에게 그 집의 이
- 200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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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와 삶 어우러진 집]<8>김영섭 교수 설계‘선두리 주택’
《산에 등을 기댄 채 바다를 품에 껴안은, 하얀색 돌 조각상. 인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 998의 1. 섬 동남단
- 200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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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와 삶 어우러진 집]<7>정재헌 경희대 교수의 용인 단독주택
《한적한 동네의 아늑한 단독주택을 찾는 사람들은 ‘보기 좋지만 살기 불편한’ 집의 함정에 주의해야 한다.
- 200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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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와 삶 어우러진 집]<6>김헌태씨의 평창동 주택
언덕위 회색 아연지붕-목재벽 울긋불긋 이웃과 ‘은은한 조화’ 남북으로 쭉뻗은 27m 통로 건폐율 낮아도 넓은 느
- 200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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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와 삶 어우러진 집]<5>시모네 카레나 씨의 삼청동 개량한옥
탁트인 대청마루 석양을 품고 지하작업실 天窓엔 빗소리가… 이웃 사이 벽 허물고 담에는 창 만들어 “경계가 모호할수
- 200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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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와 삶 어우러진 집]<4>이재하 씨 설계 경기 의왕시 주택
《붉은 벽돌은 따뜻한 단단함을 지녔다. 콘크리트만큼 튼튼해 보이지만 차가운 느낌은 없다. ‘아기돼지 삼형제’ 동
- 200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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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와 삶 어우러진 집]<3>유진상 교수 자택 ‘자하루’
하늘을 머금고 땅과 호흡하고 “건축을 가르치는 사람이 아파트에 살 수 없다.” 유진상(39) 창원대 건축학부
- 20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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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와 삶 어우러진 집]<2>권문성대표 설계 ‘이야기가 있는…’
‘아뜰리에 17’ 권문성 대표 설계 파주 동패리 ‘이야기가 있는 집’ 《“저기 예쁜 흰 벽돌집이 우리 집이야. 내
- 200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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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와 삶 어우러진 집]<1>김인철 교수 설계 ‘오르는 집-틸트 업’
《스위스 건축가 르코르뷔지에는 “집은 살기 위한 기계”라고 했다. 주택은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건축
- 200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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