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9년 5월 5일 08시 2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4월 23일 쓰러져 한쪽 팔 마비와 언어 장애로 입원 중이던 그는 한 달 이상 병원에서 재활 치료가 필요했지만 경제적인 형편이 어려워 1주일 만에 자택으로 옮긴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현재 조덕배는 왼쪽 팔을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해 목발을 짚지 못하는 상황. 또 발음도 어눌한 상태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