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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5월 1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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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출신인 김 장군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사재를 털어 무기를 마련하고 의병 5000명을 일으켜 의병장 곽재우 장군과 함께 영남 서부지역을 방어했다. 1594년 10월 거제도전투에서 선봉장으로 왜적을 크게 무찌르고 1595년 고성에 상륙하는 왜적을 격퇴했다. 시호는 충장(忠壯)으로 장군의 무용에 대한 전설적인 이야기가 많이 내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