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일린 딸 재결합설 솔솔∼

  • 입력 2009년 3월 17일 23시 37분


세라 페일린 알래스카 주지사의 딸이자 ‘10대 미혼모’ 브리스톨 페일린과 그녀의 전 약혼자 레비 존스턴이 재결합할 지도 모르겠다.

레비 존스턴은 지난 주 브리스톨 페일린과의 파혼을 알린데 이어 최근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페일린과 재결합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존스턴은 파혼에 대해 “서로를 위해 잠시 떨어져 있는 것이 좋겠다는 결정을 내렸다”며 “당분간은 친구로 지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페일린 곁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그녀의 생각은 모른다. 언젠가는 우리가 다시 함께 할 것이라고 믿는다”는 심경을 전하자 누리꾼들은 ‘손바닥 뒤엎듯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기 전에 아기를 생각하라’며 씁쓸해했다. [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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