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오한웅 객원기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제2회 대한민국 동영상 UCC 대상’에서 각각 최고상인 문화부장관상을 받았다. 또 이진호 김승근 봉승관 윤홍선 홍문화 객원기자는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장상(단체)을 수상했다.
이진호 객원기자(후크필름 대표, 닉네임 후크선장)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장관상을 받았다.
한편 김상구 객원기자(닉네임 말사장)는 네이버 주최 ‘제3회 네이버후드 어워드’ 비디오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됐다.
곽민영 기자 havef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