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남촌문학상 이정호-김애양 씨
업데이트
2009-09-23 14:59
2009년 9월 23일 14시 59분
입력
2008-12-09 03:00
2008년 12월 9일 03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소설가 이정호(79) 씨가 ‘계간문예’가 주관하는 제4회 남촌문학상 소설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장편소설 ‘그들은 왜 갔을까’. 수필 부문 수상작은 김애양(50) 씨의 수필집 ‘초대’이다. 상금은 소설 1000만 원, 수필 500만 원. 시상식은 17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연건동 함춘회관 3층 가천홀에서 열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3명중 1명 만성콩팥병 잘몰라…조기 발견 늦어질수도”
韓 월드컵 1차전 열리는 곳인데…456개 유해 담긴 가방 발견
방귀 냄새, 여성 것이 더 고약하지만… ‘반전’ 있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