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8년 8월 12일 00시 4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그러나 영국의 자동차 매거진은 한 대당 24억원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가 나왔다고 소개했다. 그 차는 ‘애스턴 마틴 원-77’이다. 모델명에 나와 있듯이 77대만 한정 생산된다. 차체를 알루미늄과 카본 섬유를 이용해 수작업으로 생산할 예정이며 2009년 후반 판매된다.
누리꾼들은 “실제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기대를 보였다.
김동석 웹캐스터 kimgiz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