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6-25 09:152008년 6월 25일 09시 1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뒷 부분이 시원하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U라인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연예인으로는 강성연, 이효리, 김윤진, 한채영 등. 이들은 드레스 사이로 보이는 군살 없는 등과 허리 라인을 과시하며 ‘U라인’의 대표 스타로 자리 잡고 있다.
(사진설명=‘U라인’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연예인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이효리)
<동아닷컴>
[화보]더 과감한 드레스를 선보인 ‘2008 백상의 여인들’
[화보]‘이보다 화끈할 수 없다’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화보]김소연 파격 드레스 2007 PIFF 아찔한 레드카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