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으로 타고난 글래머 몸매에 수년간 다져진 댄스로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하는 유미영은 이번 화보에서 다양한 섹시 댄스 웨이브 포즈를 취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섹시미를 완성했다.
화보촬영 당시 코디네이터는 “생각보다 훨씬 더 글래머라 급하게 다시 제작한 의상도 있었다. 그래서 촬영기간이 더 늦어졌다"며 그녀의 몸매에 혀를 내둘렀다.
현재 다음카페 회원수가 4만명이 넘고 댄스학원 운영에 단독 댄스 콘서트까지 열고 있는 유미영의 화보는 ‘SKT 코리아 그라비아’를 시작으로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 된다.
(사진제공=(주)코리아컨텐츠네트워크)
스포츠동아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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