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2-01 02:592007년 2월 1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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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명전은 우리나라 서울 지역의 초창기 근대건축의 풍모를 간직하고 있으며 궁궐 안에 남아 있는 근대 건축물 중 가장 오래됐다.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된 장소이기도 하다.
윤완준 기자 zeit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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