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조리… 내 손으로 만든 ‘맛있는 방학’

  • 입력 2007년 1월 30일 03시 00분


《기다리고 기다리던 방학. 밀린 공부를 한다, 밀린 특기를 배운다… 모두 나쁘다고는 말 못 하겠지만, 방학만이라도 여유를 갖고 즐겁고 편하게 엄마랑 아빠랑 함께할 수 있는 걸 권하고 싶네요. 요리놀이는 어떨까요. 요리 하나를 완성하는 과정도 신기하고 재미나지만 그 하나하나에 엄마가 여러 가지 이야깃거리로 살을 붙여주면 늘 찾고 찾던 체험놀이공간이 바로 우리 집이 된답니다!》

■ 엄마랑 아빠랑 오늘은 ‘요리놀이’ 하는 날

# 과자집

미리 아이들이랑 지붕을 뭘로 할까, 울타리는 뭘로 할까, 정원은 어떻게 꾸며 줄까 이야기한 뒤 각각 어울리는 과자 고르기부터 마트에서 같이 하세요. 그리고 구상한 과자집을 만들어 줍니다. 바닥과 기본 틀은 웨하스로 하면 좋고 벽돌을 만들 땐 빵칼로, 기둥 안쪽으로 두번 세번 튼튼하게 부실공사 없이 올리는 겁니다. 지붕을 빼빼로나 길쭉한 과자로 덮어 주세요.

○ 준비물

과자는 종류별로 많을수록 좋아요. 거품기, 짤주머니(없으면 지퍼백으로 응용하시고), 슈거 파우더 300g, 계란 흰자 2개, 레몬즙 약간

○ 만들기

체로 친 슈거 파우더에 계란 흰자 2개 넣고 거품기로 3, 4분 저어주다가 레몬즙 약간 넣고 걸쭉한 상태가 되면 준비 완료. 짤주머니에 넣어 과자 접착제로 바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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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모양 쿠키

樗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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