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6년 5월 25일 03시 0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3월 가장 먼저 SBS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CGV는 ‘고선명(HD) 영상’을 자랑한다. CGV는 “다른 극장들도 디지털 중계를 하기는 하지만, HD 영상을 중계할 수 있는 상영 장비는 우리만 있기 때문에 화질과 음향이 가장 선명하고 생생하다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이어 메가박스는 KBS, 롯데시네마는 MBC와 손잡고 월드컵을 스크린으로 방영한다.
한편 이들 두 멀티플렉스는 생중계에 앞서 ‘심야 영화 한편 무료 상영’을 내걸었다. 메가박스는 한국 경기가 열리는 6월 13, 19, 24일에 HD 대형스크린으로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는 ‘레드 파티’를 열 계획. 파티는 전 지점 및 상영관에서 진행되며 공짜 영화 한 편과 ‘KBS 독일 월드컵’ 한국 경기 관람, 응원도구 및 다양한 이벤트까지 제공한다.
메가박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희망자 신청을 받고 있고, 롯데시네마 역시 회원을 대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을 받고 있다.
허문명 기자 angelhuh@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