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낮방송 철회안하면 방송위 업무 전면거부 검토”

입력 2005-11-17 03:08수정 2009-09-30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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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협의회는 16일 결의문을 내고 방송위원회에 지상파 TV의 낮 방송 허용을 즉각 철회하고 간접·중간광고, 광고총량제 도입 검토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PP협의회는 “방송위가 우리의 요구를 무시하면 케이블TV 매체를 동원해 방송위 정책의 부당성을 알리고 방송위의 업무에 대해 보이콧하겠다”고 주장했다.

한편 PP협의회 전육(全堉) 회장은 이날 “복수의 방송위원으로부터 ‘방송 통신 융합 과정에서 방송위가 힘을 얻으려면 지상파 TV의 요구를 들어줘야 하는 점을 이해해 달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방송위는 “전 회장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서정보 기자 suh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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