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0-22 03:102005년 10월 22일 0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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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문에서는 경향신문 정진호 기자의 ‘民統線이 아닙니다 民痛線도 아닙니다 民通線입니다’ 등 5편, 편집미술 부문에는 조선일보 김태욱 권기령 기자의 ‘한눈에 보는 청계천’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12월 2일 ‘제42차 정기총회 겸 편집기자의 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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