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연제호기자 한국편집상 수상

  • 입력 2005년 10월 22일 03시 10분


코멘트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정철·朴正哲)는 20일 제11회 한국편집상 수상작으로 동아일보 연제호(延濟浩·사진) 기자의 ‘20, 30대 꽃같은 젖가슴이 시들고 있다’(레이아웃 부문) 등 11편을 선정, 발표했다.

제목 부문에서는 경향신문 정진호 기자의 ‘民統線이 아닙니다 民痛線도 아닙니다 民通線입니다’ 등 5편, 편집미술 부문에는 조선일보 김태욱 권기령 기자의 ‘한눈에 보는 청계천’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12월 2일 ‘제42차 정기총회 겸 편집기자의 밤’에서 열릴 예정이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