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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9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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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사자상’은 18∼21세 젊은 영화인들이 심사해 수여하는 상이며, 베스트 이노베이션상은 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유럽 영화인들의 모임인 아르카시네마 조바니가 선정하는 상이다.
‘친절한 금자씨’ 등 20편이 경쟁하는 올해 베니스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의 수상작 발표는 10일 오후 7시 반(한국시간 11일 오전 3시 반)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이승재 기자 sj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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