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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은 色이다]자신만의 ‘컬러 스타일’을 만들자

입력 2005-05-05 17:01업데이트 2009-10-09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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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인생에는 뚜렷한 색깔이 있다.

현대사회에서는 자신만의 ‘컬러 스타일’로 정체성을 구축해야 한다. 그것이 자신의 브랜드 경쟁력이다.

‘컬러 스타일’은 자신의 색을 통해 가치관과 장점을 드러내고 발전시키는 것을 뜻한다. 특정 색을 좋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색을 통해 자기 스타일을 표현하는 것이다. 색을 머릿속에 떠올리며 어울리는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도 있고, 옷이나 액세서리 등을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드러내보일 수도 있다.

빨강 스타일은 어떤 일이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인간과 일에 대한 열정이 넘친다. 이 스타일은 상호 협력을 요구하는 직업에 어울린다. 활기차고 솔직하며 미래를 읽는 안목을 갖추면 탁월한 리더로 인정받는다.

파랑 스타일은 비판력과 지성이 돋보일 뿐 아니라 개인 역량에 승부를 건다. 자연과 삶의 진리를 연구하는 직업에 어울리며 원리에 충실하고 냉철한 자세를 지니고 있다.

스마일 심벌처럼 즐거움을 주는 노랑 스타일은 크고 작은 재미를 추구한다. 수다스러울 만큼 활달한 행동에 문제 의식을 겸비해 좋아하는 일에 집중할 때 장점이 드러난다.

초록 스타일은 사물을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지칠 줄 모르는 추진력을 발휘한다. 목표를 정하면 행동으로 곧바로 옮기는 스타일로 많은 이들에게 신뢰를 받는다.

주황 스타일은 창조를 위해 파괴를 즐기며 변화를 통해 언제나 새로운 일을 펼친다. 미래 지향적이며 자신이 삶의 주인이라는 창의적 인생관을 갖고 실천하는 성향을 지니고 있다.

아름답고 귀여운 삶을 꾸려가는 분홍 스타일(사진)은 섬세한 감수성을 발휘해 자신의 만족과 타인의 사랑을 함께 누린다. 이 스타일의 전문직 종사자는 매력이 넘치고 명랑하게 생활한다.

보라 스타일은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절묘하게 활용하며 창의성으로 인생에 승부를 건다. 이 스타일은 무모해 보이는 일에 도전해 성과를 거두겠다는 가치관을 지녔다. 보라는 파랑의 지성과 빨강의 뜨거움이 결합된 색으로 남다른 용기와 지혜로 성공한다.

이 같은 ‘컬러 스타일’ 중에서 자신에게 알맞은 것을 골라 활용해 보자. 성향과 행동이 명료한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성기혁 경복대 산업디자인과 교수 khsung@kyungb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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