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0-05 19:152004년 10월 5일 19시 1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박 아나운서는 2001년 MBC에 입사해 ‘토 일 정오뉴스’ ‘줌인 게임천국’을 진행했으며 현재 MBC 라디오 표준FM(95.9MHz)의 ‘박혜진의 모두가 사랑이예요’(오전 2시)를 맡고 있다. 탤런트 박지영이 언니다. 한편 9일 결혼하는 김주하 기자는 ‘뉴스 데스크’ 평일 앵커를 계속 맡는다.
서정보기자 suhchoi@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