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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9월 15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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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훈과 …’는 10월 4일부터 가수 겸 탤런트 이현우와 아나운서 최은경이 진행하는 ‘이현우와 최은경의 좋은 예감’으로 바뀐다. 시간도 오전 9시반으로 바뀌었다. ‘퀴즈가…’는 폐지된다.
임성훈은 “잠시 쉼표를 찍는 것일 뿐 재충전한 뒤 다시 토크쇼와 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진영기자 eco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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