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마리아선생 60주기 추모 음악회

  • 입력 2004년 6월 18일 1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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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비밀조직인 애국부인회 회장을 지낸 독립운동가 고 김마리아선생(1892∼1944)의 60주기를 맞아 ‘정신 동문 찬양의 밤’이 21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잠실동 정신여중 내 김마리아회관에서 열린다. 정신동문합창단과 정신여중고합창단, 소프라노 곽신형씨 등이 출연해 모차르트 ‘알렐루야’, 박재훈 ‘내 언제나 주님을 찬미하리니’ 등을 노래한다. 02-421-07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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