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공유
공유하기
동아닷컴|IT/의학

[여성암 명의]의사들이 직접 추천한 갑상선암 최고 명의는 “누구”?

입력 2022-06-08 08:53업데이트 2022-06-08 09:21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의사들이 직접 추천한 갑상선암 최고 명의는 “누구”?
유방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자궁내막암, 갑상샘암(갑상선암) 등 여성암 환자가 급격히 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여성들을 괴롭히는 암은 감상샘암이죠. 2019년 암 등록 통계분석에서도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여성 암은 갑상샘암(3만676명)이었습니다. 흔할 뿐만 아니라 다른 암에 비해서는 생존률이 높고 사망률이 낮아 '착한 암'이라도 불리기도 하는데요. 예후가 나쁜 경우도 적지 않은 만큼 절대 가볍게 볼 질병은 아니죠.



동아일보가 전하는 몸과 마음의 건강 '헬스동아'가 이번에는 갑상샘암 명의를 찾아봤습니다. 의사들이 본인이나 가족들이 갑상샘암에 걸렸을 때 찾아 가고픈 명의는 누구였을까요?

여성
이진한 의학전문기자 likeday@donga.com


오늘의 추천영상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