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1-06 07:442004년 1월 6일 0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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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무인 복장을 한 ‘민족연대 추진운동본부’ 회원들이 5일 서울 종로구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 항의하는 성명서를 읽고 있다. 이들은 중국대사관에 항의 서한을 전달했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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