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3년 5월 11일 17시 3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시나위’의 ‘크게 라디오를 켜고’, ‘새가 되어가리’, ‘부활’의 ‘사랑할수록’, ‘백두산’의 ‘주연배우’와 2월말 출시된 ‘D.O.A’ 음반의 수록곡 ‘예스터데이’, ‘뛰는 개가 행복하다’ 등이 무대에 오른다. 록의 교과서로 불리는 ‘딥 퍼플’의 ‘하이웨이 스타’, 록 기타리스트의 대부격인 지미 헨드릭스의 ‘리틀 윙’도 연주한다. 특히 김도균은 ‘록 인 코리아’, ‘희야’를 연주하면서 록과 국악, 블루스를 접목시킨 독특한 연주 방식을 선보인다. 4만∼6만원. 02-3272-2334
김수경기자 skkim@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