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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0월 14일 1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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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명예교수는 ‘최세진에 대한 연구로 국어학사를 체계화한 업적’을, 한 명예교수는 ‘훈민정음의 실험 음성학, 음악 연구를 통해 한글 창제의 근원적 이론을 규명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18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주성원기자 s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