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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9월 26일 18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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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당연하지. 너의 용감한 시민정신을 보여줘라! 보여줘!
아들 : 아는 사람인데 괜찮을까요?
아버지 : 다 이해 할꺼야. 걱정하지마.
아들 : 아버지, 당신을 살인자로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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