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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3월 8일 17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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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춘향…’은 서울시 뮤지컬단과 세종문화회관 산하 5개단체 등 200여명이 출연하는 대규모 작품. 전문 그네꾼의 그네타는 장면을 비롯, 남사당패와 서울시 무용단의 전통공연 등 우리 가락과 춤사위를 선보인다. 국내 뮤지컬의 간판스타인 이정화가 춘향 역을 맡았고 주성중 김법래 김미정 등이 출연한다. 오후 3시 6시반. 1만∼10만원. 1588-7890 02-399-1512∼4
황태훈기자 beetle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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