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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9월 7일 14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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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텍스트코리아가 기획하고 누리미디어가 제작 배급을 맡은 ‘디지털 한국문학 대계’는 단순히 문서의 디지털화가 아니다. 예를 들어 ‘한국 방각본 소설 전집’에서 ‘금방울전 권지단’을 읽으려면 원문 이미지와 원문 텍스트, 현대문 텍스트를 한꺼번에 볼 수 있다. ‘춘향전’ 어사출도 대목을 현대문으로 읽다 클릭하면 원문이 나타나는 형식이다. 그밖에도 충실한 각주(방각본 소설전집에는 약 2000개, 신소설대계에는 약 7000개)를 달아 학술적 가치도 높다. 누리미디어측(02-2285-3883)은 CD롬 공급과 함께 이미 구축한 한국학 전자도서관(www.krpia.co.kr)을 통해 일반인을 위한 인터넷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 주간동아 김현미 기자 > khmzi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