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술대회에는 △노벨물리학상 72년 수상자 존 로버트 슈리퍼(미국) △85년 수상자 크라우스 폰 클리칭(미국) △2000년 노벨화학상 공동수상자 앨런 히거, 앨런 맥더미드(미국), 시라카와 히데키 박사(일본) 등 5명과 노벨 물리학상 심사위원장인 클라손 박사(스웨덴) 등 12개국 전문가 100여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학생 대상 특별강연도 갖는다. 일정은 △5월7일 클라손 (연세대) △8일 히거 (충북대) △9일 클라손(서울대) △10일 슈리퍼(고등과학원), 클리칭(동국대), 시라카와(고려대) △11일 맥더미드 박사(이화여대).
<이영완동아사인언스기자>puse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