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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4월 2일 1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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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책은 최근 20여 년 동안의 연구성과를 반영해 편목과 내용을 대폭 보강했으며 우리 민속 전반을 생활환경, 사회생활, 주거환경, 세시풍속, 민속예술, 설화, 민속언어, 민간신앙 등 총 20개 부문으로 나누어 정리했다. 전문학자 뿐 아니라 일반 교양인도 이해할 수 있도록 평이하게 서술하고, 우리 민속을 해외에 소개하기 위해 각 권말에 상세한 영문초록도 첨부했다. 02―3673―2986
<김형찬기자>khc@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