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0년 9월 6일 19시 2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국방부의 의뢰를 받아 HD TV용으로 제작될 ‘에어포스’는 창공을 배경으로 젊은 공군조종사들의 사랑과 야망을 그린 드라마.‘허준’의 작가 최완규와 ‘이브의 모든 것’의 이진석PD가 짝을 이뤘기 때문에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준호와 류진이 남자전투조종사로 출연, 두 여군과 호흡을 맞춘다.
<권재현기자>confett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