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가]'떡과 그릇'전 外

입력 2000-09-05 18:36수정 2009-09-22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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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국전〓96∼9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머무는 동안 산과 바다에 흠뻑 빠져 대자연의 풍경을 대담한 화면구성과 굵고 힘찬 터치로 담아낸 반추상 회화 작품. 종전의 민중적 색채를 찾아보기 힘들다. 친구인 정호승 시인은 ‘바다의 한순간을 포착해 바다의 영혼을 그리는 작가’라고 평했다. 17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02―736―1020

▽‘떡과 그릇’전〓김대훈 김선미 변승훈 이천수 이헌정 등 박여숙 화랑 전속 도예작가 5인의 잘생긴 도자기 작품 전시. 한복려 궁중음식연구원장이 추석을 앞두고 만든 떡을 담았다. 9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우리그릇 麗. 02―549―7573

▽유익상전〓농촌의 모습을 형상화하되 그 미적 감흥을 힘이 넘치는 붓질과 거친 질감으로 표현한 작품. 10일까지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타 1층 서울갤러리. 02―2000―9736

▽‘젊은 모색 2000―새로운 세기를 향하여’전〓국립현대미술관이 격년제로 참신성과 실험성이 돋보이는 유망작가를 발굴해 한국미술의 미래를 전망하는 전시. 권훈 등 16명의 작가를 선정했다. 11월 5일까지 경기 과천시 국립현대미술관. 02―503―7744

▽백록화랑 개관기념전〓서울 강서지역에 외로이 문을 연 백록화랑이 현대작가 18명을 초대한 작품 전시. 30일까지 서울 강서구 화곡동 백록화랑. 02―692―5654

▽이인애전〓울고 웃고 괴로워하고 즐거워하는 나무,그 나무의 숨결과 나무를 감싸도는 바람결을 그렸다. 19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공화랑. 02―735―9938

▽김애영전〓‘별이야기’ ‘달속에서’ 등과 같은 동심을 표현한 도예 작품. 19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관훈갤러리. 02―735―5010

▽조정미전〓가을의 색조를 담은 천연염색 의상 전시. 27일까지 서울 종로구 동숭동 크래프트 스페이스 목금토. 02―764―0700

▽서영돈전〓즉각적으로 무엇인지 알수 없고 ‘무엇일까’ 한번쯤 생각해보게 만드는 사진 작품. 20일까지 서울 마포구 서교동 아티누스 갤러리. 02―322―1515

▽안희영전〓강렬한 채색이 돋보이는 ‘대지(大地)이야기’ 연작. 11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아트플래닛. 02―733―6444

▽이현진전〓버드나무의 이미지를 디지털 감각으로 표현한 설치작품 ‘버드나무’나 비디오 작품 ‘검은 상자속의 흰 공간’ 등이 눈에 띈다. 16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인사미술공간. 02―760―4720

▽‘생명의 그물’전〓성곡미술관의 공모에서 당선된 최광진씨의 기획전. 박훈 등 10명의 작품 전시.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성곡미술관. 02―737―7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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