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운보는 건재하다
업데이트
2009-09-22 15:55
2009년 9월 22일 15시 55분
입력
2000-06-20 20:32
2000년 6월 20일 20시 32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6일 오후 '운보의 집'마당에서 미수전에 대한 소감 등을 밝히고 있는 김기창화백. 몸은 여위고 불편했으나 정신만은 또렸했다.
<청원=오명철 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방화벽 밖으로’… 중국 국방부, X에서 홍보 시동
유전병 극복한 아기 멀둔 등 네이처 선정 올해 과학계 빛낸 인물 10인
‘방송 하차’ 조세호 직접 사과 “인간관계 신중치 못해…깊이 반성”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