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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재청 3·1절 맞아 고궁 사적지 무료 개방
업데이트
2009-09-23 03:48
2009년 9월 23일 03시 48분
입력
2000-02-29 19:10
2000년 2월 29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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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3·1절 81주년을 맞아 1일 창덕궁을 제외한 서울시내 고궁과 종묘 등 서울 경기 충남지역의 사적지를 무료 개방한다. 대상 사적은 △서울의 경복궁 덕수궁 창경궁 정릉 헌인릉 선정릉 태강릉 의릉 영휘원 △경기의 동구릉 광릉 홍유릉 서오릉 서삼릉 공순영릉 장릉 융건릉 △충남의 아산 현충사, 금산 칠백의총 등이다. 개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광표기자> kp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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