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응급환자 국번없이 1339

  • 입력 2000년 2월 3일 18시 01분


설 연휴에 응급환자가 생기면 당황하기 쉽다. 이 때는 국번없이 1339번이나 구청 진료대책반으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 전체 약국 가운데 25%는 문을 열며 역시 구청 진료대책반에 연락하면 주위에 어느 약국이 문을 열었는지 알 수 있다.

이밖에 교통, 쓰레기, 가스 수도 공급, 제설(除雪) 등 각종 민원이 발생하면 서울시 종합상황실(02-731-6471)이나 구청 상황실로 연락하면 된다.

<서정보기자>suhchoi@donga.com

▼구청별 상황실 및 진료대책반▼

△종로 737-0330/0442 △중구 2260-1300/2250-4448 △용산 710-3300/3599 △성동 2290-7300/7674,7666 △광진 450-1300/1582 △동대문 923-2000/920-4427 △중랑 490-3300/920-4661 △성북 920-3300/940-2405 △강북 901-6300/6440 △도봉 901-5300/5440 △노원 950-3300/3391-3355 △은평 350-1300/1686 △서대문 330-1330/1300 △마포 330-2330/2590 △양천 650-3300/3473 △강서 2600-6300/657-0126 △구로 856-2000/860-2423 △금천 890-2300/866-9427 △영등포 2633-2000/2630-0316 △동작 814-0001/820-1435 △관악 880-3120/0256 △서초 570-6300/6576 △강남 510-1300/3451-2574 △송파 410-3300/3659 △강동 480-1300/2224-0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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