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1-01 19:071999년 11월 1일 1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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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박사는 60년대말 초대 한국과학기술연구소(KIST·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소장을 맡아 해외과학자들을 유치하고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 과학기술계에 연구개발 ‘붐’을 일으킨 인물.
〈김학진기자〉jean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