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6-04 23:331999년 6월 4일 23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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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사는 판결문에서 “부부지간이라 할지라도 법률규정에 의하지 않고 공개되지 않은 타인간의 대화를 녹음하는 것은 법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의정부〓박종희기자〉parkhek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