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통공예품 5백여점, 일민미술관서 전시

  • 입력 1999년 4월 29일 19시 29분


서울시는 전통공예품 5백여점을 3일부터 9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일민미술관(동아일보사광화문사옥내)에서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시지정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15명과 전수생 15명이 만든 전통 공예 작품 5백8점이 전시된다. 입장료 무료. 관람시간 오전10시∼오후6시. 02―3707―9431∼2

〈이기홍기자〉sechep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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