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1-03 19:181998년 11월 3일 1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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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위원으로는 MBC 인기 성프로그램 ‘구성애의 아우성’ 진행자 구성애씨(42)를 비롯해 KBS ‘신세대 보고―어른들은 몰라요’ 연출자인 강성철(姜聖澈·45)부주간, 청소년보호위원회 강지원(姜智遠·49)검사 등 각계 전문가 13명이 위촉됐다.
〈이진녕기자〉jinny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