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치인형,폐품으로 만들어보자

입력 1998-09-07 18:53수정 2009-09-25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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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짝을 잃어버린 장갑, 야유회 때 쓰고 남은 종이컵….

자녀와 함께 폐품으로 만들기를 해 보자. 서울 강동초등학교 김양덕교사가 쓴 ‘레크공작 100선’(집사재 펴냄)을 살짝 들춰보면서. 金교사는 “공작은 어린이들에게 창의적인 발상과 재능을 키워주는데 효과적”이라고 강조. 브로치 인형은 옷에 장식으로 달거나 이름을 새겨 어린이 명찰로 이용할 수 있다.

▼브로치 인형

△준비물〓장갑 털실 펠트(부직포) 솜 리본테이프 바늘 실

△만들기〓①장갑의 손가락을 모두 안으로 집어넣고 손바닥만으로 얼굴모양을 만든다 ②솜을 넣고 목부분을 리본테이프로 묶는다 ③털실을 머리 땋듯이 따아서 양쪽에 2㎝씩 남긴 뒤 리본테이프로 묶는다 ④머리와 귀부분을 실로 꿰매 고정시킨다 ⑤펠트를 모자모양으로 자른 뒤 머리부분에 실로 꿰맨다 ⑥눈 입술 리본에도 적당한 색상의 펠트를 오려 붙인다.

〈김진경기자〉kjk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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